본문 바로가기
음악장비

허큘리스 - '믹스 울트라' DJ컨트롤러 첫인상 (hercules mix ultra)

by Alive2027 2026. 7. 18.

 

 

 

허큘리스 (허큘레스? 라고 발음하는듯)

에서 나온 디제이 컨트롤러,

국내엔 평이 많이 없는데 갑자기 땡겨서 샀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모델 있다면 파이오니아 DDJ FLX4 모델이긴한대 (허큘리스도 동급으로 임펄스 라는 라인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파이오니아 추천이유가(레딧에서)

클럽에 진출한다면 표준이 파이오니아다 하는데 솔직히 0.1도 클럽에서 디제잉하고 싶은 생각이없다.

요놈을 구매한 이유는

-화이트색상을 가지고싶었음

- FLX4는 55~60만원 (화이트모델은 65만원)으로 재미삼아 취미삼아 가볍게 놀고싶은 마음인데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웠음..

믹스울트라는 30만원초반 (직구하면 20만원 후반인듯)

- 컴팩트한 모델을 찾고있었음 FLX4는 거치형으로 좋지 여기저기 들고다니기엔 컸다. 방에서도 거실에서도 사무실에도 가지고 다니려고 했다.

파이오니아 하위 FLX2모델도 있는대, 믹스 울트라 모델이 더 최근모델이고 레딧에서 평이 좋았다.

- 암튼간 컴터랑 연결할 생각없이 폰이나 태블릿 기반으로 한다면 믹스 울트라가 더 좋았다.

(물론 PC나 맥북도 지원하긴한다)

- 뭣보다 그냥 한눈에 이뻐보였다 ㅋㅋ 장난감 같지만 그런게 더 맘에들었다. 각잡고 ‘나 디제이한다‘ 라고 힘빡주는거보다

- 레딧과 유투브에서 모든 관련글을 읽어봤는데

쓰는 사람들은 만족도가 아주높았다

 

 

 

 

이쁘긴해

 

 

 

 

전용 케이스, 케이스를 바닥에 끼우면 핸드폰 거치대도 된다.

 

바닥에 끼운모습, 저 윗쪽 공간에 휴대폰을 거치시킬수있다.

 

 

 

폰에 분배 케이블을 이용하면 큐잉 준비 헤드폰도 들을수있다

 

 

하루종일 만져본 우선 감상은

차고 넘치도록 많은 기능, 익히려면 한참걸릴거같고 (근데 테크노나 하우스 음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시티팝이나 재즈, 소울 음악 비트매칭하고 간단한 믹스나 할듯)

레딧 실사용자들 평이 굉장히 좋았는데 역시 맘에든다.

디제잉 근본주의자들에겐 범죄와도 같은 무선을(+작고, 화이트 색상)을 내세운 모델이지만

to 3.5 듀얼 케이블을 쓰면 일반적인 디제이 컨트롤러들처럼 스피커와 데크를 미리 들을수있게 헤드폰도 동시에 된다

레딧이나 부분 이모델을 까는 이유가 헤드폰 아웃, 그게 없잖아! 던데 잘만된다 ㅋㅋ

그리고 광고에서처럼 자동 BPM맞춤 기능을 쓰면 솔직히 정말 아무것도 없이 블루투스만으로도 아무문제가 되지않는다.

타이트한 비트에 뭔가 넣을거나 하는거 아니면 레이턴시가 문제되지 않았다.

그리고 배터리는 여기저기 편하게 들고다니는 컨셉에 맞게 내장 배터리, 충전식이다. 이것도 맘에 들었다

유투브보니까 배터리도 시중에 살수있는 배터리랑 호환되서 방전되도 교체되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한다. 뒷판 따서 자가교체로

 

 

 

이모델이 파이오니아에 모델들에 대해 단점이라하면

전용 프로그램이 다양한 파이오니아 컨트롤러들에 비하면 이모델은 'Djay' 프로그램만 가능하다는것이다. (파이오니아는 Djay를 포함한 레코드박스, 세라토 등등 모두 호환됨)

다행인점은 Djay 어플이 상당히 잘만든 프로그램으로 디제잉 유저들한테 평이 좋다는것.

오히려 맥북이나 컴에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폰에 연결하는

어플로는 Djay가 평이 좋다.

무료로도 사용할수있고 그럭저럭 놀수있지만

지금 1년에 3만원대 라는 행사를 하고있어서 업그레이드인 프로를 구독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