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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턴테이블 오토리프터, 오디오 테크니카 AT6006R

by Alive2027 2026. 7. 6.

 

수동인 턴테이블을 판을 다 읽으면 자동으로 톤암을 올려주는, 흔히 말하는 반자동기능을 가지게되는 그런제품ㅡ


너무나도 오디오 테크니카 LP-120 시리즈에 맞게 생겼지만 그렇지가 않다. 이제품의 컨셉은 옛날 턴테이블들이 쓰는 용도에 가깝다고본다. (설명서에도 대충 그런뉘앙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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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로 설치할순있는데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아 이 턴테에 쓰라고 만든게 아니구나 싶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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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LP120자체가 DJ들이 쓰던 턴테이블 (흔히 테크닉스턴) 의 모티브로 나왔기 때문에

오히려 이 오토리프터랑은 거리가 먼 턴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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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냥한번 사봤다

 
 


저 스텐봉이 뭐더라.. 높이조절같다. 그리고 오른쪽에 작은것들은 턴테이블 붙히는 양면테이프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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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꽤나 비쌌던 물건인데

오픈마켓에 보니 직구인대도 저렴하게 구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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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씨름하고 대충 대부분의 판에서 저기에 설치하면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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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소리골이 라벨 끝까지 닿은 그런 특이한판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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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알겠지만 저기아니면 리프터 기능을 하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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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사각이 애매해서 저기 아래에 뭘 받치는 분도 계시던데 귀찮아서 최적에 각도를 찾으니 저렇게둬도 기능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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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있으니까 나쁠건 없다. 하지만 가격대비 추천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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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하고나면 버튼을 눌러줘야한다. 아무튼 누를게 또 생겼으니 반자동+반자동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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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를 올려두고 잠을자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닌 감상할때만 들어서 괜찮긴한대,

진짜 어쩌다가 끝난걸 신경못써줄때가 있는데 그럴때 올라가있으면 뭔가 '녀석.. 일을 드디어했군' 하는 느낌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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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카트리지가 끝난판좀 오래돌렸다고 문제되진 않다. 사실 예전에도 많이그랬는데 LP나 바늘이나 전혀 손상은 일어나지않았다. 뭐 판이끝나도 한두달 돌리면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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